(라오스인근)태국동북부이싼/'치앙칸(ChiangKhan)'테마여행

태국(속)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혼*힐링여행지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가있는*시간이멈춘여행지'

오렌지쥬스10밧 2020. 3. 1. 18:48



[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

태국(속)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혼*힐링여행지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가있는*시간이멈춘여행지'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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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수 있듯 태국이싼(동북부) '치앙칸'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단체여행객들의 번잡함 없고 외국인 자유여행자들도 많지 않은

현지 태국인들에게 건기시간(11월~2월) 인기 있는 영혼*힐링여행지입니다.


'ChiangKhan' 메인로드 워킹스트리트 야시장은

마치 70년대 타이랜드에 있는듯

옛날 목조건물을 그대로 보전을 하여

옛날 배경의 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야시장 거리의 밤도 아름답지만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

메콩강가 여유롭고 평화로운 산책로도 '치앙칸'의 빠질수 없는 매력


혼여.혼술.혼커피.혼사색.혼독서.혼휴식 등

한국속 바쁜일상속 사람들에게 치이고 스트레스에 찌든 일상에

사막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유가 있고.

시간이 멈춘듯한 공간을 여행하고 싶다면.

태국 이싼 '치앙칸'으로 여행을 추천합니다..







옛날 목조건물을

현대의 여행인프라도



'치앙칸'

워킹스트리트(야시장)에서

유명한 작은새우*번데기*민물고동*게꼬치.


태국식 과일제리(코코넛 등)




'치앙칸'이 소속 되어 있는

'르이'주의 마스코트 '피따콘'










이렇게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곳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고

시간이 멈춘듯 혼자 멍하니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혼자만의 생각에 잠길 자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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