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테마'힐링'여행

라오스 비엔티엔속 방비엥 '땀문' (계곡)물놀이

오렌지쥬스10밧 2012. 8. 8. 14:03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비엔티안속 방비엥 '땀문' 계곡물놀이 / 라오스 비엔티안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테마여행~중~~

 

젊은 여행자들은 라오스 방비엥으로

'튜빙'과 '카약' 등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비엔티안(투어)은 생략하고 바로 방비엥으로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엔티안에도 방비엥처럼

맥주한잔 즐기며 여유롭고 재미있게 물놀이 즐기는

비엔티안속 방비엥이 있습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비엔티엔=위앙짠)' 근교

땀문유원지로 고고씽~~~

 

 

비엔티안 센트랄에서 (차량으로) 약50분~1시간거리

이동중 차창~밖~

재래시장과 현지인들의 삶을 옆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비엔티안속 방비엥

땀문유원지 도착...

 

 

 

가족. 친구단위. 현지인들로

그리 분비지도 그렇다고 썰렁하지도 않는

라오스 (수도)시티즌들의 여름 피서지...

 

 

차량주차 20,000k(2.5$=약3천원)

오두막사용료 20,000k(2.5$=약3천원) 내고

음식과 음료. 주류는 대부분 (밖에서)준비해서 옵니다...

 

 

정겨운 미소와 친절함으로

(외국)여행객을 맞이해 주고

직접 요리한 음식도 나눠 먹습니다...

 

 

먹고 노는데는 화끈한 라오인들...

 

 

방비엥 백인들의 물눌이 문화에 조연이 아닌

라오인들의 로칼유원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라오인들과 공동주연이 됩니다...

 

 

 

 

참숯 피워 끓이고. 뽁고. 굽고.

열정적으로 먹고 즐기는 라오인들...

 

 

 

계곡물에 몸 젖시고 앉아

비어라오 한잔술 하니 그~ 순간이 천국인듯  

 

 

요즘 우리네는 열대아로

(더위에)많은 고생?!을 하는듯 합니다.

여기 라오스는 종~종~ 비가 내려 대지를 젖시고 햇볕도 나니

나름 선선하면서 물놀이도 즐길수 있는.

요즘 같아서는 동남아에 가까운 라오스가

여름철 우리네(한국)보다 시원한듯 합니다..

앞으로 여름철 피서지로

라오스여행도 탁월한 선택이 될듯 합니다...

 

 

컵~짜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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