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life(생활정보)

딸랏싸오-버스터미널의 큰?! 변화 '일본신형버스' / 라오스 비엔티엔

오렌지쥬스10밧 2012. 7. 13. 13:1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비엔티엔 딸랏싸오-버스터미널의 큰?! 변화

 

일본신형버스 / 라오스 비엔티안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테마여행~중~~

 

2012년 7월 현재

'딸랏싸오(아침시장)-버스터미널'의 변화의 물결을 소개합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비엔티안(=비엔티엔=위앙짠)'은

라오스의 수도인 만큼

해외자본의 투자가 몰리고

그에 따른 수도 비엔티안(속) 라오인들의 생활상도

빠른 속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달전.. border(농카이-이미그레이션)행

14번 25인승버스...

 

 

 

 

 

 

 

한달전.. 낡고 오래된 대*소형버스가...

 

 

2012년 7월 현재

'일본산-신형버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에어콘 빵빵한 신형버스...

 

 

1달전처럼..

승객을 콩나물처럼 태우고

배차시간도 승객이 (나름)찰때까지가 아닌

승객당 충분한 공간과

나름 일정한 배차시간에 따라 운행(하는듯?!)합니다...

 

 

앞*뒤 자동문은 기본...

 

 

 

버스기사-아저씨

정겨운 일반복에서 -> 유니폼으로 환복...

 

 

한달전처럼 하차시

소리를 질르지 않아도..

벨만 누르면...

 

 

시원. 시원..합니다...

 

 

변화된 풍경에

(비엔티안속)라오인들도 신기해 하고

편안함의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까지

6.000K->5.000K(0.6$=약750원)으로 인하

우리식으로 보면 가격이 오르는게 정상인데

전에 비해 몇배 좋은 시설을 누리고

가격까지 할인해 주니...

 

 

 

일본에서 지원한 '일본산-신형버스'

2012년 7월 현재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시내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네 시골마을 학교-지어주기. 우물파주기. 코이카의 사업. 등등도 좋지만

'일장기'를 달고 비엔티안 시내를 속속들이 달리는

'일본산-신형버스'을 보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좀더 스마트하고 효율성 있는 지원은 어떤것일까?!

한번쯤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시원하고 편안하게

딸랏싸오 <-> border(비엔티엔-이미그레이션)

다닐수 있을듯 합니다...

 

 

 

컵~짜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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