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 길거리 야식당.. 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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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섬' 걸거리 야식당 / 라오스 비엔티안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테마여행~중~~

 

 

라오스는 대부분의 식당과 술집이

22~23시쯤 마감을 합니다...

 

23시 이후에도 영업하는 곳을

몇군데는 알아 놓아야 야식이 간절하고.

음주~후~ 해장이 간절할때..

그 간절함을 달랠수 있습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아이텍 정문을 등지고

우측으로 직진중 교통경찰초소 사거리에서 우회전

(탓루앙에서 동독방향으로 건너편)

 

 

요런 길거리-식당이

3~4군데 모여 있습니다.

'카오삐약(라오식국수)' 기본으로

딤섬을 파는곳도

닭고기*닭다리 파는곳도..

디테일은 조금씩 틀립니다... 

 

 

야식으로 딤섬 맛봅니다.

다양한 딤섬중 직접 뚜껑을 열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한~바구니 5,000K(=750원)

 

 

 

딤섬 세바구니 '2천원'으로

새벽속 야식의 즐거움을 맛봅니다...

 

 

 

대략 새벽4시까지 맛볼수 있는 곳으로

자정이면 마감을 하는 편의점 대신하여

맥주를 즐길수도 있고 구입도 가능한

라오스 비엔티엔속 길거리-야식당...

 

 

한잔술 마시고

'카오삐약(라오국수)'으로 해장 하고.

야간일?! 마치고 뒤풀이 하고..

야식의 유혹을 떨져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찾는...

 

 

 

컵~짜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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