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곤'을 보면 라오스 '방비엥'이 보인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블루라곤'을 보면 라오스 '방비엥'이 보인다... / 라오스 방비엥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을 표현할때 흔히..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운둔의 방비엥..' '방비엥'의 수식어에서 느낄수 있듯 라오스 방비엥은 자유.평화.여유로운.. 아주 작은 마을...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라오스 전체 외국인들이 모두 모인듯한 태국 방콕 '카오산거리' 같은.. 이채로운 분위기... 장기(여행) 서양인들이 즐겨 찾는 곳 맥주 1병 시켜놓고. 하루종이 누워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오후가 되면 보트를 타고 튜브를 타고 쏭강을 따라 흘러가며 강가 주막에서 먹거리와 맥주(술)를 즐기는.. 절대!!! 시간에 구애 받지않는 강물 흘러가는데로.. 시간 가는데로.. 자유로운 영혼들의 놀이터... 라오스 방비엥(속) 자유로운 영혼들의 제1-놀이터가 '쏭강'이라면 제2의 놀이터는 '블루라곤'이 아닐까?!합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방비엥 메인(지역)에서 이동용-트럭으로 30분 거리.. 이동~중~ 길이 울퉁불퉁하니 허리*엉덩이가 불편하고 특히!!! 먼지가 많아.. 젊은층에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는
수영..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석회암-지형의 투명하고
신비한 빛깔의 블루라곤...
오두막에 누워.. 여유롭게...
평화로운...
당연히 먹거리 있습니다...
'튜브'도 빌려주고...
시원한 '야자수'도 맛봅니다...
1차로 야자수 마시고
2차로 달콤하고 고소한 속살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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