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 방비엥 여행의 매력 포인트...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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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 방비엥 여행의 매력 포인트...

   

 

라오스 방비엥 테마여행~ing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을 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있고'

아직 많은 세계인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지구상 마지막 낙원'이라고도 형용합니다...

 

라오스 방비엥을 여행하면

왠지 운둔하고 싶고?! 장기로 체류하고 싶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 매력에 다양한 서양인들로

글로벌 여행자거리가 형성되고...

 

30분~1시간이면 둘러볼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방비엥만의 치명적인 매력에

많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는듯 합니다...

 

 

쏭강-강가 호텔(레스토랑)에 앉아

라오스속 '소계림'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석회암-절경을 감상합니다...

 

 

내 자신이 한폭의 산수화속에 있는듯...

 

 

유일하고 라오스에서만 맛볼수 있는

'비어라오'

 

 

 

 

튜브를 타고 물동굴을 탐험하고...

 

 

쏭강을 따라 튜브를 타고...

 

 

쏭강을 따라 카약킹...

 

 

 

 

라오스 방비엥속

탁밧(딱발=싸이밧)의 풍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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