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life(생활정보)

라오스에서 구정을 보내며. 그곳을 추억하게.. 향수병을 자극하는 순간의 찰라...

오렌지쥬스10밧 2012. 1. 25. 01:12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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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시고 포스팅에 대한 정답은 각자에게 돌리겠습니다 ## 

 

 

 

 [ 라오스에서 구정을 보내며

 

그곳을 추억하게.. 향수병을 자극하는 순간의 찰라...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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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구정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텐밧'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언제나 다를것 없는

2012년 1월 21일 ~ 24일을 보냈습니다...

 

우리네에서는 특별한 요일이 되면

왠지 기분이 들뜨고..

조급해 지고..

한편으로는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텐밧'에게 라오스의 일상은

우리네 특별한 날이든

라오스의 특별한 날이든

딱히 들뜨지도. 딱히 특별하지도..

딱히 조급하지도 않는...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인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이

라오스속 존재의 이유인듯 합니다...

 

그런 라오스의 일상속에서도

종종 우리네(에게로) 향수병을 자극하는

순간의 찰라가 있습니다...

 

 

우연히 길을 지나다 발견한

라오스속 '부산환경산업(주)'

T.631-0933 로 (국제국번 없이)전화를 걸면

'여보세요?!'하는 부산사투리가 들릴듯 하는.. 순간의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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