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맛집, 라오스 절벽위 식당 '푸쿤 피앙 파'

오렌지쥬스10밧 2011. 12. 14. 18:32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맛집, 라오스 절벽위 식당

 

'푸쿤 피앙 파'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맛집이 있습니다...

 

일명 절벽위 식당 '푸쿤 피앙 타'

 

 

방비엥 ->(약 7시간~8시간) 루앙프라방

산봉우리 라오스 고속도로 휴개소

'푸쿤 피앙 파'

루앙프라방 -> 푸쿤 피앙 파 (약 6시간)

방비엥 -> 푸쿤피앙파 (약 2시간)

 

 

라오스 '고속도로'라는 것이

우리네 개념의 그것이 아닌

나름 포장된 도로면 라오스식 '고속도로'

 

 

 

넓은 주차장...

 

 

절벽 식당의 위엄...

 

 

나름 아찔합니다... 

 

 

 

 

멋진 풍경사진 속

웅장한 산수화 속에 서 있는듯...

 

 

 

세계에서 하나뿐인

세면대 앞 풍경... 

 

 

실내 한동, 실외 한동

두동 나란히...

 

 

 

백만불 짜리 경치에

컵라면 한젓가락 해도

세상에서 가장 맛날듯 합니다...

 

풍경에 취해 정작 음식-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라오스 현지식이지만

인터내셔널 라오스식으로 경치도 맛나고 음식도 맛난...

 

 

아찔~ 아찔~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맛집

라오스 절벽위 식당 '푸쿤 피앙 타'

 

 

화장실 뒷 배경도

역시나 절경...  

 

 

 

최신의 hyundai-자동차와

이런 풍경이 공존하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라오스..

 

 

라오스에 오시면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맛집

'절벽위 식당'도 맛보고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여행도 맛볼수 있습니다...

 

 

 

 

[ 드디어 뜬다~~~ 라오스 직항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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