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테마'힐링'여행

beer라오 맛보며 홀로 고독함까지 해소... '라오스식 bar'

오렌지쥬스10밧 2011. 12. 10. 20:2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beer라오 맛보며 홀로 고독함까지 해소...

 

'라오스식 로컬 (bar)술집'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술한잔 간절한데

주머니는 가볍고, 혼자는 심심하고,,

돈도 없는 놈이 바라는건 많지요?!?!


우리네에서는 집에서

홀로 쇠주에 밑반찬 몇~젓가락으로

한~잔술 해야 되지만

라오스에서는 맥주한병 12,000K(1500원)...


맥주 몇~병이면

홀로가 아닌 말동무까지 착석하여

한잔~술의 간절함과 홀로의 고독함까지 해소...

 

 

라오스 비엔티안(속)

라오스식 bar( 로컬 술집)

 

 

 

소박한 술자리이지만

화기애애합니다...

 

 

 

 

[ 드디어 뜬다~~~ 라오스 직항 항공권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