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1800원의 인도식 카레라이스, 인도음식전문점 '타지마할'/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 2011. 11. 13. 20:5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1800원의 인도식 카레라이스

 

인도음식전문점 '타지마할'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INDIAN and HALAL FOOD 인도인이 요리하는 '타지마할' / 라오스 비엔티엔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128

 

라는 제목으로 대문만 맛보여 드렸던

인도음식전문점 '타지마할'입니다...

 

 

상세한 위치는 요~전 포스팅

참고 하시고...

 

 

 

 

 

개인적으로 카레-라이스 좋아합니다.

'오'삐리리~ 'made in 카레' 구입해서

요리하면 가루가 금값?!이고

요리함의 귀찮음에

'꿩 대신 닭'으로 인도식 카레로...

 

 

MIX Vegetable Curry

10,000k(=약 1200원)

 

 

Plain Rice 5000k

 

 

Indian tea

'짜이'도 맛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속)

인도음식전문점 '타지마할'

 

 

주방을 살짝~ 보니

얼굴 깜므짭짭한 인도인이 요리합니다.

라오인이 요리하는 무늬만 바라트(인도)-푸드가 아닌듯..

주인장도 인도계(인도 or 파키스탄 or 방글라데쉬)...

 

 

 

 

600원의 스팀-라이스 나와 주시고...

 

 

인디아식 카레도 등장...

 

 

매콤하니

우리네 카레-라이스 비슷한 맛이 납니다...

 

 

 

우리네 엄마의 투박한

카레-라이스 맛을 80%는 충족 시킵니다...

 

 

탄두리 치킨도 맛볼수...

 

 

'난'(짜빠띠)도 맛볼수...

 

 

다양한 인디아-food...

 

 

 

600원의 인도-tea

'짜이'로 마무리합니다...

 

 

 

우리네에서는 무늬한 '인도음식'이라도

(한끼 식사로)기본 만원이상은 넘어갑니다...

 

인도에서 나름 생활했던 '텐밧'에게는

본전 생각나서 우리네에서

인도음식 맛보긴 좀~,, 아니 많이~ 아깝죠?! ^^;;

 

라오스 비엔티안 오시면

라오스음식, 태국음식, 베트남음식, 인도음식까지

현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맛볼수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