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반찬 '반찬식당'/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반찬
'반찬식당'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종전에
포스팅으로 맛보여 드렸던
소문난 맛집중 진짜 맛집도 있었다.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 'Pho Dung'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97
맞은편 위치한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자-Place(라오스 국립문화원) 근처 맛집입니다.
태국에서는 흔히 맛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라오스 역시도 take away
즉,, 집으로 가져가서 먹는 식문화가 많기에...
카우짜우(우리네 개념의 쌀밥)에
각자의 기호에 따라 요것~저것~ 선택해서
맛볼수 있습니다.
단,, 1개, 2개, 3개 등등
선택-숫자에 따라 가격은 올라가고
집에서 맛보는 손님들은 반찬만 구입도 가능합니다.
화교-라오인의 맛집인듯?!
취향에 따라 선택...
반찬 2가지 선택하니
13000k(=약1500원)
두부와 닭-야채뽁음.. 2가지...
국물도 내어줍니다...
저렴하면서 소박한
라오스 비엔티안속 저녁한끼...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