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숙소·Rent

9000원의 더블룸, 라오스 비엔티엔 강추 게스트하우스 'SIHOME INN'

오렌지쥬스10밧 2011. 10. 16. 14:52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9000원의 더블룸, 비엔티엔 강력추천 게스트하우스

 

'SIHOME INN' 터미널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은

깔끔하고 편리하면

호텔급으로 가격이 비싸고

100,000k(=약14000원) 내외

어중간한?! 가격에는

청결하고 편리한 숙소를

딱히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이

'미싸이 팔레스 시즌2(2호점)'

즐겨 찾는듯 합니다.

'텐밧'도 몇칠 머물러 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다양한 외국인들이 찾고 있지만

더블룸 침대와 화장실 사이가

한명만 서도 쫍은 공간으로 너무도 답답하고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만큼 방음효과는 제로...

종전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딱히 강추라고 형용하기에는 몇프로 부족한 곳인듯 합니다.

 

그래서 가격대비 최대한 만족되는

또 다른 맛난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봅니다.

 

 

더블룸 500b(=130,000, 약18000원)

더블베드, 투윈베드

게스트하우스 'SIHOME INN'

 

적당한 가격에

넓은 실내공간, 숲속 방갈로 같은 분위기

깨끗함까지,,,

1인 9000원의 가격이면

정말 괜찮은 숙소인듯 합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호텔vip룸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59 

 

 

 

(메콩)여행자-Area

 

 

 

 

 

 

standard, Superior

단계별로...

 

 

소박한 미소가 있는 친절함...

 

 

좀더 로멘틱한 분위기를 위해

리모델링~중~

 

 

숲속 방갈로 같은 분위기

 

 

 

청결하고 확~트인 공간

 

 

standard 더블베드

 

 

넓고 깔끔한...

 

 

 

넓은 욕실...

 

 

에어콘, 핫-샤워, tv, 생수

창밖~ 맛있는 풍경이...

굿~전망이라며 창가-방은

추가 옵션비용(10000k)을 받던

'미싸이 팔레스'와 비교가...

 

 

공짜가 하나도 없던

미싸이 팔레스와 달리

생수 2병까지 정으로 내어주는

'SIHOME INN'

 

 

 

standard Twin Bed

 

 

 

 

 

1인 9천원의 가격으로

나름 럭셔리함까지 가춘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강추 게스트하우스 'SIHOME INN'

 

 

 

 

 숲속 방갈로 같은

'SIHOME INN'에서 수영도 맛볼수 있도록

리모델링~중~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