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홀로족)맛집, 천원의 죽집/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싱글(홀로족)맛집, 1100원의 죽집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종전에 라오스 꼬꼬면 '카오삐약' 맛집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8
으로 소개한 숙소앞
현지인들의 맛집입니다.
오늘은 8000k(=약 1100원) 쪽(죽)으로 저녁한끼 합니다.
우리네에서도 홀로 식사하기에
딱히 꺼리는 편도 아니지만
지금 소개하는 맛집은
홀로(싱글) 밥한끼 전혀 꺼릿김 없는
소박하고 정겨운 노천-맛집입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호텔vip룸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59
노천-테이블
라오스 현지인들의 맛집
8000k 밥한끼
우리네 닭죽에
고기가 올려짐니다.
화려한?! 홀로족의
저렴하고 맛있는 밥한끼
오늘은 '켑사이신' 땡기는 날입니다.
매콤한?! 라오고추를
우리네 쌈장개념
(새우젓갈)라오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켑사이신' 보충을 위해 고추기름도 올려
싱글(홀로족)맛집, 천원의 죽집
라오스 비엔티엔 동팔란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