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나인)' 라오스에서 맛본 돌솥비빔밥과 떡라면, 깔끔한 분위기의 한인식당 /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에서 맛본 돌솥비빔밥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의 한인식당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에 있는
한인업소 중
가장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듯 합니다.
인테리어에 투자한 만큼
다른 한(인)식당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습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9
메콩-여행자Zone 스즈끼(대리점)에서
공항방향으로 약30m 쯤
떡라면 맛봅니다.
돌솥-비빔밥도 맛봅니다.
돌솥-비빔밥
한~그릇 45000킵(=6300원)
우리네 가격 or 우리네 보다 좀더 비싼듯
나름 다양한 한식이
진 갈비살 1인분
160,000킵(=22400원)
라오스 비엔티엔속 주재원이나
라오 상류층을 겨냥한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다소 높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깔끔하고 이쁘게 내어옵니다.
(떡)라면 그릇도 나름 신경을 쓴듯
디져트도 이쁘게 몇점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에서도
우리네 신문을 맛볼수 있습니다.
단, 1일(~이틀)정도 지난,,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나름 우리네 같은 서비스와 분위기를 원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맛집인듯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속) 또다른 한인업소
라오스에서 '대장금' 이영애가 내어오는 한국을 맛보다.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081
라오스에서 쟁반짜장을 '한국식당'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091
라오스에서 맛본 한국식 닭요리 / 닭칼국수, 해물닭갈비 '킹콩'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144
1.5~2배 비싸지만 국산 구입할수 있는 'K-mart'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187
이국땅에서 맛보는 Korean Home-Made Food '엄마네 반찬'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188
초원이 있는 맛집, Korean-food '초원레스토랑'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42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