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소아과-개인병원/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소아과-개인병원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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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텐밧'은 어제
종전에 소개한 '계곡속 오두막 유원지 땀문'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움을 맛보고 왔습니다.
조만간 후기 기대해 주시고,,,
오늘은 라오스속
아동소아과 개인병원을 소개합니다.
우리네처럼 병원으로 들어가면
접수대가 있고
접수대 안쪽으로 진찰실이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양쪽으로 진찰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그의 보호자들이 앉아-있고
양쪽 중간 12시 방향에
테이블이 놓여-있고
의사 선생님이 앉아-있습니다.
우리네 보건소 같기도 하고
나름 이채로운 풍경입니다.
그래도 아들*딸을 위한 부모의 마음은
우리네나 여기 라오스나 같은듯 합니다.
라오스 국민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 오토바이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