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가이드북은 가라~ '오렌지쥬스10밧'이 라오스 맛집가이드북을 제작하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쓸데없는 가이드북은 가라~ '오렌지쥬스10밧'이 라오스 맛집가이드북 * 맛집지도를 제작하다.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요즘은 '맛집'이라는 카테고리가
Hot-Point이다.
과거에 일하기 위해 먹었던 음식들이
지금은 건강과 맛과 즐김의 개념으로 변화했고
여행이라는 개념도 새로운 맛에 대한 도전과 경험으로
우리네에게 피하지 못하는 유혹으로 다가온다.
부산에서는 나름 (이름)알려진 맛집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부산에서 3년동안 맛집포스팅을 하며
가격대비 저렴한 맛집으로
가능한 서민들도 부담없이 갈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많은 맛집을 소개하였습니다.
'텐밧'의 포스팅으로
손님없던 맛집도 매스컴에 알려지고
포스팅이 포스팅으로 이어지고
한번 맛본 사람들이 입소문 타고
손님없는 맛집도 손님 분비는 맛집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우리네에서의 활동을 읊다보니
어느새 '텐밧' 자화자찬이 된듯 싶네요 ^^
앞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위앙짠)의 맛집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볼려고 합니다.
( 가난한 '텐밧'이라
인쇄본 맛집-가이드북은 아니구요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제작할수도 ^^;;
그리고 스마트폰-어플로 제작해도 괜찮을듯,,,)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은
그리 넓지-않은 도시로
Car로 (맛집 인프라 조성) 맛집-바운다리가
대략 30분내외 거리로
2박3일 ~ 4박5일 정도의 맛집여행으로
짧은 이동시간의 장점을 이용해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중간~중간~ 비엔티엔속 라오인들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불교의 다양한 사원들까지도
맛볼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될수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 라오스 비엔티엔의 맛집과
매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조만간)
'인천->라오스 비엔티엔' 직항노선도 생긴다고 하니
'오렌지쥬스10밧'의 라오스-맛집여행이
라오스를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사막속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