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전용 공항버스 Sky-bus 타고 LCC -> 쿠알라룸푸르 KL Sentral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Air-Asia 전용 공항버스 Sky-bus 타고 LCC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KL Sentral 가기 ]
일단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대부분 공항이 시-외각에 있듯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전용공항(LCC)도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티켓팅때 Sky-bus(공항버스)까지
미리 예약(결제)하면
3천원으로 저렴하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혹시 미리 예매하지 않았어도 현지에 도착해서
구입할수 있으며, 5천원쯤으로 예약시 보단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말레이시아는 한국인에게는
3개월 무비자로 비자지용도 절약할수,,,
기내에서 나눠주는
입국심사카드 꼼꼼히 채워-넣고
입국카드와 여권을 제시하며
심사관 앞 지문인식 기계게
(양손)손가락 한개씩 3~5초간 가져다-놓으면
간편하게 입국심사 Pass~
말레이는 고정환율(제)로 대부분 환율이 같다고 하나
공항-환전소는 100달러 기준 280링기트(링키트=말레이 돈-단위)
시내 부키빈탕 환전소는 100달러 299링기트로
20링기트 전후로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2011년 8월18일 기준)
20링기트*370원=7400원 정도로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에게는 적지-않은 금액으로
알고 있으면 좀더 절약할수 있을듯.
입국장을 쭈욱~ 따라나오면
맥도날드가 보이고
국내선-청사 보이고
국내선-도착 입구를 등지고
좌측으로 50m쯤 걸어오면
공항버스 정류장이
노란색-버스와 빨간색-버스중
빨간색이 우리의 에어-아시아 전용 공항버스
Sky-bus
노란색-버스는 아마도 사설인듯?!
10~20분 간격으로 배차 되며
승객이 채워-지는데로 고고씽~
전자E-티켓 보여주면
승차권을 줍니다.
도착후 하차시 기사에게 한쪽,,
나름 옛날스러운,,
약 1시간을 달려
KL Sentral 도착
공항버스 도착-정류소 맞은편
대형-공사장 overthere -> KL monorail station
공사장을 돌아 약100~150미터 걸어
자동-발매기는 없으며
역무원에게 행선지를 말하면,,
영화속에 등장도 했던
말레이 모노레일
부키빈땅까지 다섯코스~
두량짜리 귀엽고 깜찍한 모노레일
오늘은 요까정 ^^;;
coming soon
오렌지쥬스10밧의 말레이-`맛집여행~
맛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