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Thai-맛집여행 (2013년현재)

4천원의 '샥스핀탕', 1500원의 '북경오리 덮밥'/태국(방콕) 가면 필수맛집

오렌지쥬스10밧 2011. 6. 25. 12:22

 

 

 

 

태국 방콕 가면 반드시 하는

필수코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가격에 경험할수 없는?!

1시간 5천원의 타이마사지

1500원 이하의 똠양꿍, 파타이 등

'텐밧'이 좋아하는 타이-FOOD 맛보기

저렴하고 분위기 있는 live-bar 즐기기 등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태국 방콕 -> 카오산 근처 쌈센)

 

4천원의 '삭스핀탕', 1500원의 '북경오리 덮밥'

 

태국(방콕) 가면 꼭 맛보세요!!!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와띠캅~ (Thai : Hello)

 

 

태국 방콕 가면 반드시 하는

필수코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가격에 경험할수 없는?!

1시간 5천원의 타이-마사지

1500원 이하의 똠양꿍, 파타이 등

'텐밧'이 좋아하는 타이-FOOD 맛보기

저렴하고 분위기 있는 live-bar 즐기기 등

 

이번 2011년 6월 태국(방콕)맛집여행을 통해

태국 방콕에 가면,, 필수코스가

한가지 더 추가 되었습니다.

 

'4천원의 삭스핀탕' 맛보기!!!

 

우리내에서는 삭스핀 자체가 너무 고가라

삭스핀 우려낸 국물도 맛보기 힘든데

4천원이라는 초-저렴한 가격에

삭스핀(살)도 제법 씹히는

맛있고 몸도 보양(웰빙음식)하는

고마운 태국 방콕의 맛집

 

 

 

방람푸(카오산) 근처 쌈센

파수멘 로드와 만나는 (씨암bank)좁은 다리를 건너

쌈센 고가도로가 나오면

우측으로 고가도로 시작부분 코너

 

 

 

(태국 방콕)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Shark's Fin and Crab's Meat Soup

삭스핀 그리고 게살 스프

110바트(약 4180원) 맛봅니다.

 

 

Steamed Rice with Roasted Duck

오리덮밥

40바트 맛봅니다.

 

 

 

 

태국에서는 대부분, 음료나 생수를 따로 주문

요즘에는 얼음 담은 컵에

차를 내어주는 곳도 종종?!

요건 따로 주문한 생수

 

 

오리덮밥 먼저 나옵니다.

 

 

'북경오리', '카오야'식으로 익힌 오리가

스팀라이스와 만나

 

 

1500원이라는 가격대비

오리고기도 실하고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듯 

 

 

주문후 20~30분

다소 인내의 시간이 요하는

4천원의 '삭스핀탕' 

 

 

 

 

1인이 맛보기에, 양도 적당한듯

 

 

나름 실하고 말캉~말캉한

삭스핀(살) 맛볼수

 

 

귀한 삭스핀을 밥과 함께 맛봅니다.

 

 

에어콘 가동하는 테이블 존이 있고

팬(만)?! 가동하는 테이블 존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진

나름 테이블 많고 종업원도 많은

현지인들의 맛집 

 

 

take away 손님도 많은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