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원의 '숙주갈비탕쌀국수' 맛있는 직장인들의 맛집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1400원의 '숙주갈비탕쌀국수' 맛있는 라오스 직장인들의 맛집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맛있는?! 숙소로 소개했던 'FAA-갤러리'(정문을 등지고 우측) 바로옆 현지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아침*점심 맛집 사진으로 먹거리를 설명하는,, 자본주의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라오스 맛집 메콩강 부근도 그렇고 새로운 건축공사로 바쁜,, 태국에 이어 캄보디아에 이어 달러의 돈맛을 알아가는 라오스 안에서 맛볼수 있고 밖에서도 맛볼수 있는 아침*점심만 맛보는 오후3시쯤 마감하는 아침*점심 맛집 (다양한 가격에)*0.14=won(원) 현지인들에게 맛집으로 주위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자를 겨낭한 맛집에 비해 10,000kip 정도 저렴한 현지인들의 맛집 기본으로 내어오는 시원한 tea 10,000kip(1400원) 갈비탕쌀국수 맛봅니다. 함께 따라나오는 아싹한 숙주와 얼큰한 고추가루 15,000kip+3,000kip(with fried egg) 갈비살 붙은 갈비, 오뎅 같은 완자, 알싸한 숙주와 부드러운 쌀국수 1400원으로 이~ 모든것을 맛볼수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속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모든 먹거리가 take away 되는 과거 전통의 장사꾼들이 자본주의에 적응하는 맛집에서 쉬어가는 미래 라오스속 식당하는 부잣집 아들로 살아갈?! 점심장사 마치고 go to school~하는 주인장 엄마의 딸?! (주인장 엄마랑 동글동글하니 닮아 딸인듯 한데,, 엄마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는데 테이블 걸레질이면 열심히 일하는 딸?! 친척인지?! 그에 대한 정답은 '텐밧'의 포스팅 따라 맛집여행 하는 여러분들에게,,) 세탁 서비스와 휴대폰충전카드도 판매하는
take away (맛집옆 노점) 바나나튀김 바싹하고 달콤한 바나나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