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빠가 있는 콘도리움 같은 28000원의 맛있는 숙소(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아담한 빠가 있는 콘도리움 같은 28000원의 맛있는 숙소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Laos Hello)~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1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을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하였습니다. 사막속 오아시스 같은 달콤한 여행을 맛보며 현실속 '맛없음'을 잠시 밀어두고 실시간 포스팅도 열심히 했는데,, but 현실속으로 복귀 하니 카드명세서, 대출이자, 건강보험료, 공가금 등 현실속 '맛없음'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ㅎ 현실속 쓰나미는 쓰나미고?! 주위에서 해외여행 다녀오면 의례 선물을 바라듯 '오렌지쥬스10밧'은 세계속 숨은 맛집과 맛있는 이야기로 선물을 대신할까 합니다.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오렌지쥬스10밧'의 실시간 세계속 맛집여행 맛보던 블친께서 필~이 통해 이번주 6월26일(일요일) 티켓팅 하셨다고 합니다. 해외로 여행이라는 것이 백번 계획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기에 망설임 없이 단칼에 실천하신 것이 맛나고 추억에 남는 유익한 여행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칠전 서로의 입장이 180도 역전 되어 '텐밧'에게 너무도 부러운 대상이 되신듯 너~무~ 부럽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출국)까지 세계속 맛집여행 포스팅은 비상을 준비하시는 블친님과 그리고 함께하는 분을 위해 여행~중 도움되는 내용으로 가능한,, 맞춤형 포스팅 해봅니다. 종전에 맛보여 드렸던 맛있는?! 숙소 '미사이 파라다이스 2호점' 정문을 등지고 11시 방향으로 2차선 도로 건너 한블럭 위 국립문화원 맞은편 FAA-GALLERY APARTMENT (FAA-갤러리 아파트먼트) 정면은 쫍고 뒤쪽으로 긴~형태의 건물 종종 이런식의 건축형식이 보이는데 나름 독특한 25불(US달러) 800B(800*37=29600원) 200,000kip(200,000*0.14=28000원) 달러, 태국 바트, 라오스 킵 중 선택해서 지불 한층에 마주보는 방이 2개 2층부터 4층까지 총6개의 방이 있는 4층으로 room을 받으면 엘레베이터가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꼭대기층(4층)은 다른 층에 비해 주간에 태양의 노출이 많아 (볕이 떨어지면 시원함) 주간에는 에어콘을 최대한 틀어도 약간 덥다는 느낌이 방으로 올라가는 창으로 (하루)50불 숙소(호텔)의 수영장이,, 눈으로만 수영합니다. 각 층마다 (무선인터넷)전파기가 있어 room(안)에서도 wifi 사용가능 (참고로 '미사이 파라다이스'는 방에서는 wifi 불가능하고 아침11시 ~ 밤11시까지 1층 로비에서 wifi 사용가능)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만큼 넓은 공간과 wifi 등 유익한 시설이 있습니다. 'one more night' (숙박연장시 매일)할때면 잠시 외출후, 룸청소가 되어,, 룸청소시 타올교환과 한개의 생수가 제공 LCD-TV (노트북 연결케이블 있으면 나름 큰 화면에서 맛보는 영화감상도) 깔끔하고 좋은데 수압이 다소 약한듯 국립문화원이 훤히~ 보이는 베란다 (맞은편 방에도 풍경이 있는 베란다가 있는지? 궁금??) 4층이라 전망은 좋습니다. '텐밧'에게는 빨래건조에 유용한 장소였던 베란다 1단 냉장고 간단한 식기도 금연, 애완금지, 방문객은 로비에서(몇시간 머무는 것은 경험칙상 괜찮음), 체크아웃은 12시(13시이후 체크아웃하면 하루치 방값 받는다.), 01시 정문 닫음(01시이후 로비에서 직원이 자기에, 혹시 잠겨있음 두드리면 열어줌), 불법적인 물건은 금지, 키 잃어버리면 배상 등 몇가지 잔소리에 싸인까지 없어지거나 파손하면 만원정도의 저렴한 숙소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만큼 넓은 공간과 유익한 서비스가 있기에 혼자가 아닌 2명이서 맛보는 여행이라면 딱히 부담없는 맛난 숙소인듯 합니다. '텐밧'은 혼자 맛보는 여행임에도 그놈의 유익함?!에 중독되어 '한국보다는 싸다'라는 팽계 같은 위안 삼아 8번이나 'one more night'을 외쳤다는,, (혼자하는 여행자가 8일은 오바고) 만원 정도의 저렴한 숙소도 맛보고 3만원 정도의 이런 숙소도 싱글의 여행이라도 1~3일 정도는 한번쯤 맛보는 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Laos in 비엔티안속 텐밧의 일상들 타이틀에 언급한 '아담한 빠' ?! 틈틈히 빨래 take away 맛보며 실시간 세계속 맛집여행 포스팅도 어머니의 품속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던 이불 (홍콩처럼)대나무로 건물의 틀을 짜는 라오스 홍콩처럼 고온다습한 기후라 우리내 철골보다 대나무 틀이 좀더 적합한듯?!
계산 및 직원간 전달사항 등 우리내에 비해 아직 라오스는 스마트하지 않기에 식당에서 계산히 한번더 꼼꼼히 체크해 보시고 숙박업소에서는 영수증을 꼭!! 받고 보관하셔야 됩니다!!! 아침~점심만 맛볼수 있는 (FAA-갤러리)숙소옆 현지인의 맛집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