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감독 '중경삼림'속 양조위 집을 다녀오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홍콩 센트럴)
'중경삼림'속 양조위 집을 다녀오다. 현지에서 실시간 올리는,,, 지금은 홍콩국제공항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간의 세계속 맛집여행을 마치고 come back Home 하기 위해 홍콩국제공항에서 새벽2시20분 뱅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현지에서 올리는 실시간 포스팅 올립니다. 공황 오기전 왕가위 감독 '중경삼림'속 두번째 이야기 양조위 에스컬레이터 씬 속으로,,, 구석에서 전원 찾아 노트북 빳데리 충전도 시키고 부산에 있는 몬생긴 동상이랑 마이피플 영상통화도 하고 요렇게 앉아 실시간 포스팅 해봅니다. 6월 17일 금요일 부터는 대한국민 부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