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Thai-맛집여행 (2013년현재)

실시간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태국 방콕 카오산의 맛집 '쪽포차나'

오렌지쥬스10밧 2011. 5. 28. 00:33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여행자거리(카오산-방람푸-쌈쎈)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쪽포차나' ]

 

 

 

맛나게 보셨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몇칠후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되어 있음)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태국 방콕)카오산에서 씨암bank 방람푸운하 건너편

쌈쎈거리 위치한

'쪽포차나'

거창하게 방람푸운하라곤 하지만

씨암bank 건너편 작은 도랑(방람푸운하) 건너면

쌈쎈거리 입니다.

 

요런 가게가 2군데 나란히 붙어있는 식당

두곳 모두 같은 주인장이 운영하는

  

 

식당안에서 보다

노천의 테이블이 더욱더 인기있는

 

 

스팀rice(대략 20밧 수준=800원)에 부담없이 비벼 먹을수 있는

웰빙-food 모닝글로리(대략 50~60밧 수준)

고구마줄기와 비슷한 식감에

간장스타일의 소스로 맛을낸

 

 

타이스타일

생선튀김(대략 50~60밧 수준)도 맛봅니다. 

 

 

바싹하고 담백하니

노가리를 튀긴 느낌이랄까?!

 

 

 

 

전통 타이-food에서 seafood까지

나름 다양한 메뉴가 있는 로컬식당

 

'푸팟뽕커리 280밧(바다게와 야채를 계란과 커리소스로 맛을낸)'

현지인들보다 한국인 여행자에게 인기있는 곳으로

현지인 물가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몇가지 요리를

분빠이 하여 맛보기엔 나름 괜찮은 식당

 

대체로 붙임성있고 친절하나

식후 계산히 몇십밧씩 실수인척 더 받는다고 하니

꼼꼼한 산수가 필요한 식당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