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Thai-맛집여행 (2013년현재)

내 휴대폰으로 로밍요금 7배 저렴하게 국제통화 맛보기(걸기)

오렌지쥬스10밧 2011. 5. 22. 18:37

 

 

 

종종 여행하시는 님들중

상상을 초월하는 휴대폰 로밍요금에 퐝당했던 기억이

아니면 걸려오는 전화에, 수신 되는 문자(문자수신은 무료)에

가슴조려 하던 님들도 있을듯 합니다.

 

'텐밧'의 맛집여행 맛보는 님들은

로밍요금에 대한 걱정은 앞으로 없을듯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내 휴대폰으로 로밍요금 7배 저렴하게 국제통화 맛보기(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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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종종 여행하시는 님들중

상상을 초월하는 휴대폰 로밍요금에 퐝당했던 기억이

아니면 걸려오는 전화에, 수신 되는 문자(문자수신은 무료)에

가슴조려 하던 님들도 있을듯 합니다.

 

'텐밧'의 맛집여행 맛보는 님들은

로밍요금에 대한 걱정은 앞으로 없을듯 합니다.

 

 

국제통화를 내 휴대폰으로 로밍요금의 절반도 안되는 요금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

간단합니다. 내 휴대폰을 현지화?! 시키는 방법

현지화 즉 자신이 여행하는 나라의 (유)심카드를 내 휴대폰에 적용시키면 끝...

 

(유)심카드를 적용시키기 전에 몇가지 준비 과정이 있다면

1. KTF 가입자는 컨트리 언락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컨트리 언락이란 다른 나라에서 사용할수 없고

우리나라에만 사용할수 있도록 통신사에서 걸어놓은 잠금설정을 푸는 것으로

사용자가 할수 없고 통신사 114를 통해 신청하면

1~2일 내로 컨트리 언락이 되었다고 문자가 날라옵니다.

(sk 휴대폰은 개통시 풀려서 나온다는,, 단, 확인은 필수)

 

2.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당국가의 심카드를 구입

(심카드는 해당국가의 전화번호를 구입하는 것으로

통화 및 문자 마일리지는 없으니 현지 도착시 즉시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통화쿠폰을 적당히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심바다(국제 유심카드 판매)

http://www.simbada.co.kr/

 

 

심바다 통해 구입하니 다음날 바로 배송

심카드 Ph. 000_부분 번호가 현지개통번호

 

 

 

 

3. 컨트리 언락신청 완료 및 (유)심카드 도착시

해당국가 심카드를 내 휴대폰에 적용하고

아이폰일 경우 동기화를 시행해 주면

내 휴대폰 현지화 시키기 프로젝트 끝.... ^^

(동기화를 하면 언락완료 되었다고 메세지가 뜬다고 하는데

그런 메세지 없이 그냥 동기화 되는 경우가 종종

'텐밧'도 그런 경우로  현지에서 사용해 보니 동기화가 잘 되었다는)

 

 

 

 

 

4. 해당국가 도착시 액티브(개통신청) 절차

태국 트루무브 통신사 심카드 구입시

심카드 삽입후 9300 통화 버튼을 누르면 태국어 안내멘트가 나오고

무조건 2번을 눌러 영어멘트로 넘어가서 다음은 무조건 1번을 누르면 개통완료.

 

 

5. 개통후 통화 마일리지 적용

미리 구입한 경우에는 충전쿠폰 은색으로 덮여있는 부분을 끍어

고유번호를 확인후

*123*고유번호(핀번호)#통화버튼을 누르면

충전카드금액만큼 요금이 충전되고 충전된 금액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미리 구입하지 않는 님들은

현지 편의점에서 금액별로 다양하고 쉽게 구입할수 있고

쿠폰구입후 점원에게 충전을 부탁해도 쉽게 충전할수 있습니다.

 

 

 

 

 

 

사용중 잔액조회는 #123# 통화

 

 

 

한국에서 태국에 휴대폰으로 전화 할때 (예, 태국번호 081-123-4567)

001-66-81-123-4567

001은 국제전화식별번호로 001, 002, 00700 등 아무거나

66은 태국 국가번호

나머지 현지번호중 '0'을 제외한 81-123-4567만 적용하면 됨.

 

 

태국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예 한국번호 010-1234-5678)

006-82-10-1234-5678

006는 국제전화식별번호로 006 사용하면 저렴함

82는 한국 국가번호

'0'을 제외한 10-1234-5678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니

상세한 사항은 심바다(사이트)에서 상세히 설명

 

 

tip - 출국전 각 통신사별 (로밍)셀롤러 테이터 자동 업데이트 제한 서비스가 있으며

내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가 궁금하다면

현지 유심카드 사용시도 내가 한국에서 사용하는

유심카드를 교체하여 부재중 알림 서비스 되어 있는 님들은

문자로 부재중 알림으로 알수 있습니다.

 

 

'텐밧'의 맛난 정보로

내 휴대폰 현지화로 국제전화 및 현지내 통화시

저렴하고 맛나게 통화하시길 빌께요~

 

 

로밍 vs 현지화

한국(국제전화) 1570원/분,현지710원 <-> 국제통화 6바트(약240원)/분, 현지통화 2바트(80원)

SMS장문발신:300원, MMS장문발신:500원 <-> 1건 3바트(120원)

 

 

로밍이랑 현지화랑 가격 비교해 보니

너무, 심하게,, X같이 많은 차이가 납니다.

대기업들 저돈 다 벌어서 어디다 쓰는지?!

(비단 통신요금만 말하는게 아님)

초가이익공유제가 경제학 책에도 없고

사회주의 사회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라고?!

대한민국처럼 안쓰고 안되는 공공서비스를

사용할테면 사용하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독과점으로 기형적인 대기업의 경제활동을 눈감아 주는 경제횡태가

그들이 말하는 사회주의에 더욱더 가깝지 않을까?!

아니면 '넘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인가?!'

암튼 제발하고 '노블리지 오블리주' 발가락 때만큼만이라도

실천하는 기득권이 되어 주시면

언제든지 그들을 존경하고 자~알~ 따르는 백성이 될터인데,,,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