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태국/방콕),태국 편의점에는 주류판매시간이 있다?!없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태국 편의점에는 주류판매시간이 있다?!없다?!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태국 편의점에는 주류판매시간이 있다?!없다?! ] 님들도 여행하고 싶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태국 편의점에는 주류판매시간이 있다?!없다?!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있다!
위 사진에서 볼수 있듯
오전11시-14시까지, 오후17시-24시까지(만) 판매합니다.
숙소에서 한잔 계획이라면
24시 전에 미리 사둬야 된다는,,
근데 어디든 사각지대가 있는법
폴리스스테이션 옆 카오산로드 노점에서는
새벽2시간 넘어도 버젖이 팔고 있다는 ㅎ
우리내의 성매매특별법이랑 비슷한?!
그래도 로컬지역이나 편의점(확실히 지킴) 대체적으로 준수하는듯 합니다.
태국 방콕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고, 가~장~ 시원한 공간
우리내는 다양한 편의점이 있지만
태국은 대부분 7일레븐으로 통일
태국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2개 구입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
컵라면 저렴하고 다양한
'이경규의 꼬꼬면'인줄 알았다는?!ㅎ
누들(라면)은 아니고
분말이 들어있고 뜨거운 물을 부우면
잠시후 닭죽으로 변한다는
신비의 즉석컵닭죽(15B=600원)
10밧(400원) 태국컵라면 맛봅니다.
분말이 두개
혹시 명품라면 '농~삐리리 라면'
근데 가격이 400원이라 그 라면은 아닌듯?! ㅎ
가루분발은 일반 라면스프에 가깝고
소스 같은 분말은 조금 태국스러운 맛이
일반 가루스프만 넣으면 뭔가 심심한 맛
결론적으로
두가지 분말 모두 첨가하는 것이 알러이~('맛있다' 타이어)
(편의점 아닌) 마트에서 구입한
35B 도시락
샤워하고 왔더만
많이 불었네요,,
10밧 태국 컵라면과 35밧 태국 즉석 도시락
1800원으로
맛나고 저렴히 한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