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바보 노무현'을 지지하든 안하든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긴,, 어릴적 세계위인전 읽듯
좌*우, 빳레트 논쟁은 그만 떠나
5월23일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서글프고 슬픔 보다는
앞으론 봉하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보 노무현'을 느끼고 기억하는 하나의 문화행사로
마음 편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김해 봉하로의 가벼운 마실(여행)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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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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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바보 노무현'을 지지하든 안하든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긴,, 어릴적 세계위인전 읽듯
좌*우, 빳레트 논쟁은 그만 떠나
5월23일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서글프고 슬픔 보다는
앞으론 봉하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보 노무현'을 느끼고 기억하는 하나의 문화행사로
마음 편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김해 봉하로의 가벼운 마실(여행)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습니다.
편안한 나들이로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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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