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추억의 맛집/간판도 없는 할매, 할배의 그냥 '옛날짜장'
모든이에게
옛~ 사랑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옛~ 사랑과 함께한
추억의 맛집도 있습니다.
'텐밧'에게 추억의 맛집은
동래 내성중학교 -> 미남로터리 쪽(으로 올라가는)
중간쯤 시장근처 위치한
간판도 없는 할매, 할배의
그냥 투박한 중국집.
옛~ 그녀를 통해 맛본 그냥 중국집
동네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도 모를 법한,,
옛~ 그녀와, 매웠던 추억에
선득 찾지 못한 추억의 맛집
그러나 지금은 세월이 흘러,,
그때의 매콤한 추억을
짬뽕위 뿌려지는 거친 고추가루 삼아
추억의 맛집여행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ing ^^;;
[ 미남R-> 동래지하철 내려가는] 간판도 없는 할매, 할배의
그냥 ' 옛날짜장 '
모든이에게 옛~ 사랑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옛~ 사랑과 함께한 추억의 맛집도 있습니다. '텐밧'에게 추억의 맛집은 동래 내성중학교 -> 미남로터리 쪽(으로 올라가는) 중간쯤 시장근처 위치한 간판도 없는 할매, 할배의 그냥 투박한 중국집. 옛~ 그녀를 통해 맛본 그냥 중국집 동네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도 모를 법한,, 옛~ 그녀와, 매웠던 추억에 선득 찾지 못한 추억의 맛집 그러나 지금은 세월이 흘러,, 그때의 매콤한 추억을 짬뽕위 뿌려지는 거친 고추가루 삼아 추억의 맛집여행합니다~ 테이블 3~4개 소박하고 작은 추억의 맛집 추억의 분위기 할매, 할배의 소박하고 아담한 부엌 테이블 옆 소박하고 추억의 살림살이 간판도 없는 투박한 중국집에서 할매, 할배가 내어주는 그냥 옛날~ 짬뽕 한그릇~ 아련한 추억을 모두 비웁니다. 모두에게 추억의 문은 열여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옛~ 사랑의 추억의 맛집으로 맛집여행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