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에서 맛집세계를 맛보다.
맛집세계에도 '대부'속 스토리
믿음=의리=평화=전쟁=복수=돈=배신=사업
분명 존재하는듯 합니다.
부산에서는 '맛집카페'라는 것이 아주 강세입니다.
그래서 그런 맛집카페에 소위 주인장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그의 테두리 속에서 입맛에 맞는 블러거들을
정해진 회칙과 절차도 없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시로
물갈이 하며 (물갈이된 블러거의 포스팅 삭제요구도 무시하고)
타인의 포스팅을 자신의 것처럼 사유화 하고
그런 수많은 타인의 포스팅을 통해 자신의 파워를 키우가는,,,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ing ^^;;
[ 영화 '대부'에서 맛집세계를 맛보다. ]
요즘 3D 첨단 영화가 대세입니다.
그래도 오래된 고전영화를 따라 갈수는 없는듯 합니다.
오래된 고전의 영화에서는 3D에서 맛볼수 없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몇칠전 1972년 대부(I) 다시 보았습니다.
이런 고전의 작품들을 보면 볼수록
새로운 해석과 또다른 맛이 나는듯 합니다.
믿음=의리=평화=전쟁=복수=돈=배신 등
맛집세계에도 '대부'속 스토리
믿음=의리=평화=전쟁=복수=돈=배신=사업
분명 존재하는듯 합니다.
부산에서는 '맛집카페'라는 것이 아주 강세입니다.
그래서 그런 맛집카페에 소위 주인장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그의 테두리 속에서 입맛에 맞는 블러거들을
정해진 회칙과 절차도 없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시로
물갈이 하며 (물갈이된 블러거의 포스팅 삭제요구도 무시하고)
타인의 포스팅을 자신의 것처럼 사유화 하고
그런 수많은 타인의 포스팅을 통해 자신의 파워를 키우가는,,,
그런 상황속에서 오프등 주로 활동하는 회원들
그리고 그에 속한 업체들은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할려고 노력 하며
서로의 앞면을 익히며
그들과 친한 업체는 그들도 마치 그들인양?! 그들의 이익에 위해
일반 블로그에게 가진 협박을 하고 의혹 제기를 하는,, 그런 현상이,,,
우리가 신문기사에서 접하는 블러거가 업체를 협박하는 경우보다
현실에 있는 '텐밧'은 후자의 경우에 더욱더 무게를 두는게 사실입니다.
'텐밧'도 몇칠전
'글 올려주고 대가를 받는다'는 모략을 받고
업주와 그와 친한 주인장에 의해 변명의 여지도 없지
딩겨져 나온 일이 있습니다. 참 어쳐구니 없습니다.
그 카페도 '텐밧'이 글 올리는 수많은 카페중에 하나이기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지만
약5년 동안의 텐밧의 맛집여행이
통채 매도 당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그리고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부분과
업주가 협박한 부분 등
(블로그에서 먹칠을 해주겠다,, 내 눈에 띄지마라,,
심지어 어떤 업주는 자신과 경쟁된 업체를
포스팅한 이웃블로그를 매장 시켜 버리겠다 등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 현실입니다.
물론 일부의 경우이겠지만,,
그런 업주들이 주인장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뒤에 숨어 대부분의 의혹을 만들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신이 뜻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일도 아니지만 저 처럼 힘없고 카페내 족보없는(포스팅만 하다보니)
취미 생활의 맛집블러거가 맛집을 통해 장사를 하는 이들에게
휘둘리는 슬픈사건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함에
이번에는 집고 넘어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