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이 daum 우수블로그/공식 맛집블로그 선정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은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과
사진과 글을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포스팅 하다보니
많은 사진이 첨부 되어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수도,,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daum 우수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이
2010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daum 우수블로그로 선정이 되다.
몇칠전 'daum 공식 맛집블로그' 발표에 이어
어제는 2010년 하반기
'daum 우수블로그'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daum 우수블로그'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칠전 발표한
'daum 공식 맛집블로그'에도 선정되어
명패 2개를 나란히,,,
'텐밧'뿐만 아니라
평소 맛난 맛집포스팅으로
감사히 포스팅 맛보고 있는
익숙한 님들도 계십니다.
미국 맛집, 한국 맛집을 넘나들며
최상의 력셔리 맛집에서
시장통 정겨운 맛집까지
다양한 맛을 전해주시는
'큰바다로'님
우수블로그&공식맛집블로그
선정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
맛나고 오랜 맛집포스팅으로
팬층이 두텁고 많은 '사이팔사'님 ^^
요즘엔 많은 블로거들이
카페보다는
각자 개인의 블로그를 주 무대로
블친,, 즉 블로그 친구들와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경향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 현상들이 카페내 활동이 줄어들어
카페에 올려지는 포스팅이
점,,점,, 줄어드는건 아닐까 걱정해 봅니다.
맛집블로거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에너지 삼아 활동합니다.
그 에너지원의 조그마한 상징은
view on 클릭이 아닐까 싶네요.
view on 클릭과 같이
여러분들의 관심이
맛난 포스팅, 다양한 블로거들을
생겨나게 하는것.
글 조회수에 비해 view on 클릭이
너무 저조한 현실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클릭! 클릭! ^^;;
다양하고 맛난 정보가 공유되는
좋은 카페는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텐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