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본인 요리사의 매콤한 카레만두 '유끼집 카레'
중년의 일본인 요리사가 요리하는
일본 가정식
네티즌에게 나름 이름난 곳입니다.
오늘 맛집 포커스는
1. 일본인 요리사가 요리하는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
2. NHK 방송, 자연스럽게 일어가 들리는
일본속 분식집 같은 분위기
3. 새벽 4~5시까지 맛볼수 있는
4. 식사메뉴에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잔할수 있는
맛집 포커스에 기준을 둔다면
나름 만족되는 맛집일듯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들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추천이든,,, 비추천,,, 면피등,,,
비록 '맛집여행기' 라는 테마로 글을 올리지만
항상 맛집만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 모티브는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
태국에 있을때 텐밧(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에
많은 사진이 첨부 되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으로
몇몇 분들께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텐밧'의 맛집여행은
비단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을
사진과 글을 통해 표현하고
서사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사진이 첨부되다보니
(몇몇 분들께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 서면 ] 일본인 요리사의 매콤한 카레만두
일본 가정식
' 유끼집 카레 (유끼짱 카레) '
중년의 일본인 요리사가 요리하는
일본 가정식
네티즌에게 나름 이름난 곳입니다.
오늘 맛집 포커스는
1. 일본인 요리사가 요리하는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
2. NHK 방송, 자연스럽게 일어가 들리는
일본속 분식집 같은 분위기
3. 새벽 4~5시까지 맛볼수 있는
4. 식사메뉴에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잔할수 있는
맛집 포커스에 기준을 둔다면
나름 만족되는 맛집일듯 합니다.
저렴하고 다양한 식사메뉴
카레만두에 매콤함을 맛보며
"유끼집 카레 (유끼짱 카레)" (으)로
맛집여행합니다~
서면 (구)포토피아 근처
일본 가정식 차림표 다양합니다.
저렴한 식사메뉴로
한잔 술 가능합니다 ^^
카레만두에
(병)맥주 한잔
주문시 매콤함 조절 가능합니다
'텐밧'은 매콤함 보다 한수위 up~
맵게 주문합니다.
만두의 담백함과
일본식 카레의 맵싸그리함이 좋습니다.
중년의 일본인 요리사 사장님과
써빙하는 이모들의
친절함이 맛있는 맛집 '유끼집 카레'
왼쪽 이모님은 눈을 깜빡 ㅎ ^^;;
사진에 찍힌 외면보다
님의 미소와 친절함이 더욱더 아름다운거 아시죠?!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