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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 체인이 아닌 진짜 어머니의 손맛이 그립다면 "송지부대찌개"
오렌지쥬스10밧
2010. 3. 12. 18:0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들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추천이든,,, 비추천,,, 면피등,,,
비록 '맛집여행기' 라는 테마로 글을 올리지만 항상 맛집만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 모티브는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
태국에 있을때 텐밧(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 숨바꼭질 계속~ing ^^;;
[부평동] 체인이 아닌 진짜 어머니의 손맛이 그립다면,,,
"송지부대찌개"
개인적으로 체인점과 같이 본사에서 대부분
만들어서 내려오는 음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 주위를 둘려보면 대부분 체인점입니다.
그래서 종종,,, 다른 식단을 먹곤 합니다.
오늘은 부평동에 있는,,, 바로바로 만들어 내어오는,,,
어머니의 손맛 "송지부대찌개" (으)로 맛집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