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고기 굽기 귀찮죠?! 구워 내어오는 ~ 그릴&그릴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고기를 엄청시리 좋아하는 분이 있어ㅎ 인터넷 포스팅을 보고

서면에 있는 그릴&그릴 다녀왔습니다. ^^

위치는 배내포골목 근처,,, 정확한 위치는

가장 마지막 간판사진에 전화번호로 문의하세요.

 

늦게 약속이 잡혀 일단 전화로 영업시간을 문의하니

새벽2시까지 한다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

늦은 시간이라 일단 간판은 off네용 ㅎ

 

깔끔한 분위기

 

 

 

 

 

 

 

 

고기 좋아하는 분의 추천으로 "봄봄"

봄의 느낌처럼 가볍게 마시기 좋네요 ㅎ

 

기본음식

 

 

 

 

(신)떡갈비 4800원

 

 

전통떡갈비는 아니구

퓨전스타일입니다 ^^ 저렴하고 좋네요.

 

콩나물과 궁합이 좋습니다 ^^ 

 

솔잎삼겹살 2인분 ^^

 

 

 

탄부분은 제거하고,,, ^^;;

 

 

김치찜 5천원쯤으로 기억합니다.

 

 

 

김치찜과 삼겹살의 만남 ^^

 

전화번호 참고하세용 ^^

 

"그릴&그릴"

개업한지 얼마되지않아 가게내부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삼겹살을 구워 바로 먹을수 있도록 내어오니

삼겹살 굽기 귀찮아했던 분이나

고기굽는 연기와 옷에 베이는 냄세를 싶어하는 분들께 좋을듯 싶네요.

삼겹살 뿐만아니라 저렴하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어

삼겹살과 함께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서면서 삼겹살 드실때 한번쯤 맛볼 맛집인듯 싶네요 ^^